근시 퇴행으로 인한 암점이 생겼을 때 관리 방법과 검사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안경 착용 효과, 꼭 필요한 검사(OCT·안저촬영), 증상별 원인과 주의사항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안과 검진에서 “눈에 암점이 있다”,
“근시 퇴행으로 인한 변화다”
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불안해집니다.
✔ 암점이 없어질 수 있는지
✔ 안경을 쓰면 괜찮은지
✔ 꼭 받아야 할 검사는 무엇인지
이 글에서는 근시 퇴행과 관련된 암점을 기준으로,
실제로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한 번에 설명합니다.
1️⃣ 암점이 있다면 관리 방법은? 없어질 수 있을까?
**암점(scotoma)**은 시야의 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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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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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보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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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그림자처럼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 없어질 수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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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퇴행 과정에서 생긴 기능성 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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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구조 손상 없이 시신경 피로·혈류 변화로 생긴 경우
👉 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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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용 습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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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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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안정화로 호전되거나 인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없어지기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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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이나 황반에 구조적 변화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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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근시로 망막이 얇아진 상태
👉 이때는 완전 소실보다 ‘악화 방지와 적응’이 목표가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처음 증상이 있었을 때, 다른 곳은 정상이지만 글씨자체만 안보이는 증상으로
시작되었다가 점점 문양도 흐릿해보이는 것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2️⃣ 안경을 착용하면 괜찮아질까?
👉 **정답은 “그렇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입니다.
도움이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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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눈 상태에 정확히 맞는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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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교정·저교정이 아닌 경우
정확한 안경 착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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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긴장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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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경 피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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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점 인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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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안경 계속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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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덜 보이게 쓰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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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콘택트렌즈 ❌
👉 안경이 렌즈보다 안전합니다.
3️⃣ 암점이 있을 때 가장 중요한 검사
암점이 있다면 검사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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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저촬영: 망막·시신경 전체 구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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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검사: 황반·망막 단면 정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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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검사: 암점 위치·크기 변화 확인
👉 이 3가지는 암점 평가의 기본 세트입니다.
4️⃣ 암점으로 인해 다른 질병이 생길 수 있을까?
암점 자체가 다른 병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도근시 + 암점이 있는 경우
아래 질환과 연관 가능성은 있습니다.
연관 가능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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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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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성 황반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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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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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경 질환
👉 그래서 정기적인 변화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5️⃣ 평소 반드시 주의해야 할 행동
✔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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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 규칙 (20분 작업 → 20초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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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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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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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밝기 낮추기
❌ 피해야 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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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스마트폰·PC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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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화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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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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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야간 운전
6️⃣ 안저촬영 vs OCT vs 안저 혈관조영술 차이
👉 대부분은
안저촬영 + OCT면 충분하며, 혈관조영술은 필요할 때만 추가합니다.
7️⃣ 검사는 언제 꼭 받아야 할까?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즉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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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점이 점점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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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이는 빛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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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이 휘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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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가려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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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2~3일 이상 지속
8️⃣ 증상별 원인 정리표
마무리 정리
근시 퇴행으로 인한 암점은 무조건 나빠지는 질환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 **“있다/없다”가 아니라
“변하고 있는지”**입니다.
정확한 검사와 생활 관리만 병행해도 일상생활은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이야기 ]
여러병원을 다니면서 검사를 중복으로도 해보고 환자인 나는 증상이 있는데
의사 소견으로는 증상이 없다 하다가 암점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정밀 검사의 결론은 고도난시의 퇴행으로 시력 저하 ( 2021년 1월 라섹 수술 )
암점 생기기 일주일 전, 독감으로 체력 저하
>>> 의사 소견 : 독감으로 인한 염증반응이 눈으로 옴. 약 먹으면 나아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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